누구나 사랑이 무엇인지 물으면 선뜻 대답하긴 어렵다.
대답을 하더라도 아마 그게 정답이라고 모두에게 동의를 구하기는 어렵다.
그야 사랑은 모두 각자에게 다른 것이니까.
그래서 '사랑해'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 사랑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의하진 못하더라도, 그것을 듣는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히 안다.
상대방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진심을 다해 표현하는 그 마음이 예쁘니까.
그냥 그게 사랑의 마음인게 아닐까.